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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인천서 19~23일 대규모 호국 훈련

등록 2026.10.14 15:50:13

병력·헬기 이동 등 주민 불편 예상

[안양=뉴시스] 훈련 안내문. (안내문=수도군단 제공).2026.10.14.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훈련 안내문. (안내문=수도군단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경기 남부지역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대규모 군 훈련이 진행돼 가용도로 정체와 소음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

육군 수도군단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안양,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 23개 시·군 및 인천광역시 전역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수도군단과 예하 부대를 비롯해 해병 2사단, 경찰, 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총동원된다. 훈련기간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거점에서 실제 야외기동훈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수의 병력과 궤도장비, 군 차량, 헬기 등이 대규모로 이동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주요 도로망을 통한 장비 이동과 헬기 운항에 따라 일시적인 교통 통제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수도군단 측은 훈련 지역 일대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민원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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