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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치매 환자 사회참여 돕는 '슬로우 바리스타' 운영 등

등록 2026.10.14 15:40:11

횡성군보건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군보건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횡성휴게소와 연계해 이달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사회참여 프로그램 '슬로우 바리스타'를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경증 치매 대상자 2명은 강릉·인천 방향 휴게소 커피전문점에 각각 배치돼 주 2회, 하루 2시간씩 매장과 비품을 정리하는 보조 업무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횡성휴게소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휴게소는 지난 7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활동이 참여자의 사회적 관계 유지와 자신감 향상을 돕고 휴게소 이용객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클래식 해설·연주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

횡성군이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이번 무대는 해설과 실내악 연주를 결합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서양 음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작곡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콰르텟 X가 현장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할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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