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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행안부 집중안전점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등록 2026.10.15 15:29:38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게됐다. 위험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도 역대 최대 규모인 19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전문가가 함께 매년 추진하는 국가 안전관리사업으로 올해에는 306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152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민간전문가 4182명, 유관기관 관계자 472명, 공무원 2653명 등 총 7307명이 참여했다.

특히 민간전문기관인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해 급경사지와 교량 등 위험시설에 드론을 활용한 3차원(3D) 모델링 기법을 적용하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할 특별교부세와 자체 예산을 활용해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의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분기별로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시설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365일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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