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어린이보호구역 우회전 차량에 초등생 치여 숨져
등록 2026.10.16 07:35:17
70대 운전 SUV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240_web.jpg?rnd=20231206133822)
[서울=뉴시스]
밀양경찰서는 15일 오후 4시3분께 밀양시 삼문동 상공회의소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70대 후반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액티언 SUV 차량이 초등학생 A군(7)을 들이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고 당시 A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이었으며 B씨는 황색 점멸 신호가 들어온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약 1시간 뒤인 오후 5시16분께 숨졌다.
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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