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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숲에서 친환경 일자리 박람회…20일 현장 면접·진로 컨설팅

등록 2026.10.16 09:28:43

[울산=뉴시스] 울산숲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숲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숲에서 친환경 일자리 탐색부터 현장 채용면접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울산 북구는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울산숲 옛 호계역 일원에서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박람회 슬로건은 '내:일(my job)을 위한 굿잡, 그린잡(Green), 인생 이모잡'이다.

그린잡은 산림재난 대응 및 생태환경, 숲해설, 환경교육 등 친환경 미래 일자리다.

현장에서는 그린잡 직종 심층 컨설팅과 시니어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그린잡(Green Job)' 진로탐색관에서는 숲·환경 분야 직업 탐방 및 진로체험 등 심층 컨설팅이 이뤄진다.

또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울산대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 등과 연계한 성인 대학 진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아울러 키오스트 교육, 인바디 측정, 심뇌혈관 및 정신건강 상담 등 건강케어 부스도 운영된다.

지역 제조 구인기업의 현장 채용관도 운영돼 현장 채용면접이 이뤄진다.

이밖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캠핑존 휴게공간, 버스킹 문화공연 등이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연령층 구직희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울산숲이라는 공간의 장점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알차게 담아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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