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장산 단풍철 교통·안전·환경 행락질서 확립"
등록 2026.10.16 13:38:07
![[정읍=뉴시스] 지난 15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 이학수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364_web.jpg?rnd=20261016123818)
[정읍=뉴시스] 지난 15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 이학수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경찰, 소방,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이학수 시장이 주재한 '2026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가 열려 단풍철 주요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교통 혼잡과 불법 노점상, 호객행위, 소음, 쓰레기 처리 등에 대해 기관·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이 공유되기도 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내장산국립공원과 상가지구 일원에서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올해 단풍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돼 내달 7~8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단풍철 예상 방문객을 35만명으로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연인원 4388명을 투입할 예정으로 ▲교통·주차질서 관리 ▲불법 노점상 및 호객행위 단속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점검 ▲환경정비 등에 나선다.
이학수 시장은 "교통 혼잡과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내장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상인들도 성숙한 행락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