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감 반환점…국힘, 무의미한 정쟁 멈추고 민생 동참하라"
등록 2026.10.18 09:54:24수정 2026.10.18 10:04:25
"민주, 국정과제 점검하며 민생 국감 만들어…국힘 무엇을 했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790_web.jpg?rnd=2026072215270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의 미비점은 보완하는 민생 국감을 만들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흔드는 근거 없는 공세에 맞서 사업의 정당성을 분명히 하고, 통합돌봄의 주거·의료 연계 부족을 짚어 보완을 촉구했다"며 "폭염 산재 대책의 허점을 밝히고, 공짜 야근과 임금체불의 온상인 포괄임금제 금지를 요구하며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챙겼다"고 했다.
이어 "매출 15조 원대의 식품 담합 카르텔을 질타해 기업의 사과와 정부의 감독 개선 약속을 받아냈고, 소상공인을 짓누르는 배달앱 수수료 문제도 집요하게 짚었다"며 "민주당이 치열하게 국민의 삶을 챙기는 동안, 국민의힘은 대체 무엇을 했나"라고 했다.
또 "국감 전부터 장외투쟁에 나서더니, 팻말 시위로 회의를 지연시키고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마저 외면했다"며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상어 구경'이라 폄하하고 계란 수급 대책까지 왜곡하며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무의미한 정쟁을 멈추고 민생국감의 장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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