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호남 최대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 22일 개막

등록 2026.10.20 08:57:34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12개국 113개 부스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호남권 최대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가 22일 막을 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아트광주에는 12개국·94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전시부스 104개를 비롯해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프랑스, 일본, 몽골, 중국, 미국, 싱가포르, 스페인, 독일, 조지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11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은 ▲현대미술의 영웅전 ▲라이징스타전 ▲프로포즈전 등으로 꾸며지며 광주장애예술인협회·광주장애인미술협회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에서는 야요이 쿠사마의 판화 'Pumpkin(2)', 키스 해링의 '마커 드로잉 무제',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진 드로잉 'Focus Moving'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이 관람객을 맞는다.

'라이징스타전'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전시로, 올해부터 선발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광주 2명, 전남 2명의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포즈전'에서는 지역 수집가들의 소장품을 둘러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도슨트 투어와 유료 어린이 키즈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집가 공간, 공공 휴게실, 아트숍, 포장숍, 아트바 등을 설치해 관람 편의를 배려했다.

입장권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사전 예매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광주시민, 광주비엔날레·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광주미술관 '실재와 환영의 미로' 관람객은 현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때 할인된다.

미술 전공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관람객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광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