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서창완·성승민, 전국체전서 나란히 3관왕…계주도 우승
등록 2026.10.20 15:14:06
전웅태는 계주서 은메달
![[서울=뉴시스] 서창완-성승민,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우승.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461_web.jpg?rnd=20260826093503)
[서울=뉴시스] 서창완-성승민,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우승.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서창완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계주 4종 경기에서 같은 소속팀 김영하, 양우승과 전남 선발팀으로 출전해 수영과 펜싱,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216점으로 우승했다.
지난 17일 근대5종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서창완은 마지막 종목인 계주에서도 우승해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서창완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을 모두 치러 메달을 가리는 종목이다.
전국체전에선 5종을 모두 뛰는 경기는 남자 일반부 개인, 단체전만 열렸고, 장애물을 제외한 4종을 치르는 종목이 남녀 일반부와 18세 이하부에서 개인, 단체, 계주로 나눠 펼쳐졌다.
서창완과 5종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영하는 2관왕에 올랐다.
18일 남자 일반부 4종 개인전에서 3연패를 이룬 전웅태(강원도체육회)는 계주에서 전남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성승민은 여자 일반부 4종 계주에 윤양지, 이가영(이상 대구광역시청)과 함께 나서서 금메달(합계 997점)을 목에 걸었다.
성승민은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선 여자 일반부 4종 개인, 단체전에 이어 계주 금메달로 3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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