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원민경 장관 참석 '레드플래그 10' 캠페인 개최
등록 2026.10.20 17:00:50
청년 안전 이슈 경청…간담회 진행
'성신 인권축제' 기간 현장 캠페인
![[서울=뉴시스] 6일 성신여대에서 열린 '레드플래그 체크'에서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762_web.jpg?rnd=20261020155600)
[서울=뉴시스] 6일 성신여대에서 열린 '레드플래그 체크'에서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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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총학생회가 주관한 '2026 성신 인권축제' 기간에 열렸다. 성평등가족부와 성신인권센터가 손잡고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일상과 친밀한 관계 속 위험 신호를 일찍 알아채 안전한 대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원민경 장관과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정연 성신여대 성신인권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원 장관은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 캠페인 '레드플래그 체크'를 참관한 뒤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귀를 기울였다.
성평등가족부의 청년 안전 사업인 '레드플래그 10'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소통 방식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정착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정연 센터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구성원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프로그램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장관 방문을 계기로 학내 인권 의식을 높이고, 향후 정부 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청년 문화를 이끄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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