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따던 70대 사다리서 '추락'…심정지→병원이송→사망
등록 2026.10.21 07:47:40수정 2026.10.21 07:58:23

[영광=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영광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나무에 열린 감을 따던 70대가 추락해 숨졌다.
21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14분께 영광군 한 밭에서 A(70대)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감나무에서 감을 따다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감 수확을 위해 사다리에 올라 작업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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