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저수지 둘레길 등 의창구 현안청취…시정반영
등록 2026.10.21 08:17:49
![[창원=뉴시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20일 의창구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114_web.jpg?rnd=20261021081036)
[창원=뉴시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20일 의창구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의창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창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진해구와 마산합포구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행사다.
이날 주민들은 주남·산남·동판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북면 국민체육센터·화천민원센터 건립 조속 추진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대산파크골프장 진입로 환경 개선과 창원 배후도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도 나왔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종이비행기에 건의 사항을 적어 날리면 직접 뽑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브이로그 영상과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한 시정 소개도 진행됐다.
강 시장은 "의창구가 가진 생태적 가치와 도시의 역동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을 맞추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에서도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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