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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구 중등임용 공립 7.72대1…사립 10.49대1

등록 2026.10.21 10:17:18수정 2026.10.21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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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2027학년도 대구시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은 7.72대1, 사립은 10.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응시분야별로 공립 교사 경쟁률(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은 232명 모집에 1791명이 지원해 과목별 평균 7.72대 1을 기록하며 전년(6.93대 1) 대비 11.4% 상승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대비 73명(159명→232명, 45.9%↑) 증가했다. 지원자 수도 689명(1102명→1791명, 62.5%↑) 늘었다.

사립 교사 경쟁률은 37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해 10.49대 1을 기록하며 전년(11.45대 1) 대비 8.4%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전년 대비 4명(33명→37명, 12.1%↑), 지원자 수도 10명(378명→388명, 2.6%↑)증가했다.

제1차 시험은 내달 28일 실시된다. 공립 응시자는 12월29일 대구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립 응시자는 12월29일 이후 해당 법인 누리집을 통해 합격자를 각각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14일 실기평가,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걸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립학교는 해당 학교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라 2차 시험 및 최종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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