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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장관, 최규하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26일엔 박정희 묘소 참배

등록 2026.10.22 08:30:43

"앞으로도 이념·진영 뛰어넘어 국가 지도자들 헌신 기릴 것"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제52주기 추모식을 계기로 묘소 참배를 위해 대통령 묘소를 방문, 육영수 여사 묘역에 묵념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제52주기 추모식을 계기로 묘소 참배를 위해 대통령 묘소를 방문, 육영수 여사 묘역에 묵념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2일 최규하 전 대통령과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추모한다.

보훈부는 권 장관이 최 전 대통령 기일인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최 전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되는 '고(故) 최규하 대통령 서거 제2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을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규하대통령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사, 추도사, 생전 육성 청취,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권 장관은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일인 오는 2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의 묘소도 참배할 계획이다.

권 장관은 "전직 대통령 참배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기일을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하며 그 업적과 노고를 다시 한번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국가 지도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장관은 지난 8월 1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참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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