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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친환경 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온실가스 34만톤 감축

등록 2026.10.22 08:43:54

녹색산업·ESG경영 부문 수상…탄소중립·자원순환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5.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5.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기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술·제품·소비·생활실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정부의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참여해 지난해 기준 총 23개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유지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산정해 공개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공정가스 저감장치를 설치하고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하는 등 약 3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알칼리와 폐산을 폐수처리 중화약품으로 재활용해 총 3431톤을 사용했으며, 폐기물 6501톤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영역"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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