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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가상 자산 과세 그대로 할 것인지 집중 논의…올해 정리해야"

등록 2026.10.22 09:15:19수정 2026.10.22 09:56:27

재경부 장관에 '최종 점검' 제안

"최근 다양한 의견 많아 집중 점검 해볼 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연수원 발대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연수원 발대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문제와 관련해 "올해 정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가상 자산도 지금까지 몇 번 유예를 했고 결국 시장 환경이 괜찮은지와 청년층의 목소리가 어떤지, 가상 자산은 이제 과세를 할 수 있는 제도가 갖춰졌는지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상 자산 과세는 당초 지난 2022년 1월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세 차례 미뤄져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최근 이에 대한 목소리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 어제 이것을 최종 시점에서 한번 집중 점검을 해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최종 점검을 하고 결론을 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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