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의 거친 바다를 한 병에" 캄파리코리아, 부나하벤 한정판 출시
등록 2026.10.22 09:18:41
15년 숙성·화이트 포트 캐스크 피니시…이마트 '와인그랩' 독점 판매
![[보도사진] 캄파리코리아,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 안 쿠안 가르브 No.1' 출시 (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491_web.jpg?rnd=20261022091230)
[보도사진] 캄파리코리아,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 안 쿠안 가르브 No.1' 출시 (사진=캄파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캄파리코리아가 화이트 포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한 15년산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 안 쿠안 가르브 No.1'을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캄파리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아일라섬으로 돌아가는 항해를 주제로 한 3개년 한정판 '웨스터링 홈' 컬렉션의 두 번째 제품이다.
제품명인 '안 쿠안 가르브'는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거친 바다'를 뜻하며 험난한 항해의 여정을 위스키의 숙성 과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15년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병입 전 약 12개월 동안 포르투갈산 화이트 포트 캐스크에서 마무리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1.6%이며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했다.
부나하벤은 스코틀랜드 아일라섬 북동쪽 해안에 위치한 증류소로 피트 향을 강조하지 않은 논피트 싱글몰트와 셰리 캐스크 숙성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는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마트의 주류 픽업 서비스 '와인그랩'을 통해 국내 독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의 추가 한정 물량과 18년, 25년 제품도 와인그랩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부나하벤 안 쿠안 가르브 No.1은 부나하벤 고유의 셰리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프리미엄 화이트 포트 캐스크 피니시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부나하벤의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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