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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사법부 이상하다"…김건희 석방 가능성 우려

등록 2026.10.22 14:27:50수정 2026.10.22 14:32:1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서울광역공소청 등)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서울광역공소청 등)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하며 김건희 여사의 석방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22일 BBS 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답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에 대해 "내란 세력 형량을 줄이며 사법부 신뢰를 잃게 했다. 무엇보다도 법인카드로 와인을 구매했다. 격려금도 감사 결과 국가재정법 위반이라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답변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민들이 김건희가 내일모레 나올까봐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있냐"며 내일 모레 나올 것 같다는 진행자의 말에 "그러면 큰일 난다"고 답했다.

그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선고 앞두고 전원 합의부로 넘겨버렸다"며 "사법부가 이상하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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