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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동산 문제 등 악재 해소되면 지지율 회복될 것"

등록 2026.10.22 16:50:25수정 2026.10.22 17:30:25

'소방 재정 빨대' 논란 두고 "지지도 영향 미친 부분 있어"

[전남광주=뉴시스] 조계원 국회의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조계원 국회의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 "농지 전수조사, 부동산 문제 등이 하나같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해소되면 지지율도 회복할 것"이라고 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높은 상황인데 당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란 질문에 "지금 당내 악재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일희일비할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소방 재정 발언 논란'을 겨냥해 "소방관 순직과 우리 민주당의 일부 실언 등이 영향을 미친 부분이 있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그는 "지지율은 앞으로 국정감사가 끝나면 국정감사 동안 이뤄졌던 민생 국정감사를 반영한 제도 개선, 입법과 예산 반영을 통해서 좀 실용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많이 회복되지 않겠나"라며 "지금의 상황은 정부도 그렇고 당도 그렇고 가장 안 좋은 상황이 겹쳐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조 대변인은 "사실상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지금 대한민국의 물가가 안정돼 있고, 사회 상황도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프랑스나 유럽 상황을 보면 아주 어렵지 않나. 남미도 그렇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대한민국은 40년 만에 높은 성장률을 다시 달성하고 있는데 그게 서민 민생 경제로 아직까지 환류되고 있지 않다"며 "이건 미래대응기금을 통해서 내년에 실질적으로 반영이 되지 않겠나. 그런 부분이 이뤄지면, 개선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주가도 지금 어려운데, 내년 전망치 보면 (코스피가) 1만 포인트 이상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래서 제반 여건들은 앞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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