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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시내에서 차량탄 총격범에 4명 부상.. 1명 중태

등록 2026.10.25 10:43:44

24일 주말 밤 복싱대회장 부근 통과하며 무차별 난사

머리에 총맞은 19세 여성 위독..37· 38세 남성도 중상

범행 차는 도주…경찰, 목격자· 제보자들의 신고 요청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10월 24앨 주말에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에 의해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2025년 12월 17일 유대교회에 대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의 관이 운구되어 매장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는 광경. 2026.10.25.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10월 24앨 주말에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에 의해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2025년 12월 17일 유대교회에 대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의 관이 운구되어 매장지를 향해 출발하고 있는 광경.  2026.10.2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호주 퀸즐랜드 주의 브리즈번 시내에서 10월 24일 밤(현지시간) 차량을 타고 지나가면서 총격을 가한 총격범에 의해 총상을 입은 부상자가 4명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퀸즐랜드 경찰국은 한 밤중에 성명을 발표,  브리즈번 중심가에서 남동쪽 28km거리의 로간홀름에서 24일 저녁 8시 15분경에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총격을 가한 사건으로 여성 한 명이 중태에 빠졌고 다른 3명도 다쳤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차량은 현장에서 달아나는 것이 목격되었다.  지금은 다수 대중을 향해 계속되는 공격의 위험은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퀸즐랜드 경찰은 25일 추가발표에서 19세 여성 한 명이 머리에 총을 맞고 중태에 빠져 있다고 밝힌 것으로 브리즈번 타임즈 지의 온라인 판이 보도했다.
 
다른 37세 38세 남성은 중상이지만 안정된 상태이고, 27세의 남성 부상자는 처음부터 안정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은 총격 사건이 일어난 장소가 주말 복싱 대회가 열리고 있던 장소의 바깥이었다고  보도했다.

퀸즐랜드 경찰은 누구든지 이 사건와 관련된 정보를 아는 사람은 수사관들에게 제보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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