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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지나쳐 '쌩~'…점심시간 돈가스 '먹튀' 논란

등록 2026.10.26 15:00:00

[서울=뉴시스] 돈가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결제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여성들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화면 캡쳐) 2026.10.26.

[서울=뉴시스] 돈가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결제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여성들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화면 캡쳐) 2026.10.26.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돈가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결제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여성들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방송에서는 QR코드 주문 등의 영향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고 착각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지난 23일 'JTBC News'의 '사건반장'에는 점심시간 돈가스 가게를 찾은 여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들은 가게에 들어와 식사를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시 사장은 다른 손님의 계산을 처리하고 있었고, 여성들은 사장 앞을 지나 별다른 제지 없이 유유히 가게 밖으로 나갔다.
[서울=뉴시스] 사장이 다른 손님의 계산을 처리하고 있는 사이, 여성들은 사장 앞을 지나 별다른 제지 없이 유유히 가게 밖으로 나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화면 캡쳐) 2026.10.26.

[서울=뉴시스] 사장이 다른 손님의 계산을 처리하고 있는 사이, 여성들은 사장 앞을 지나 별다른 제지 없이 유유히 가게 밖으로 나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News' 화면 캡쳐) 2026.10.26.


제보자는 가게에서 편한 쪽 자리로 여성들을 안내해 준 일이 있어 해당 손님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QR코드로 주문하는 방식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고 착각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여성들이 실제로 결제 방식을 오인했는지 또는 의도적으로 계산을 하지 않은 것인지는 영상에 나온 내용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한편 방송에서는 여성들이 가게를 다녀간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여전히 결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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