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형? 분쇄형?…나에게 맞는 음처기는 '이것'
등록 2026.10.27 08:01:00수정 2026.10.27 08:10:26
음식물처리기 선택…"우리집 습관따라 다르다"
집밥 자주해 쓰레기 계속 나온다면 '미생물형'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비우고 싶다면 '분쇄형'
![[서울=뉴시스] 코웨이가 각자 선호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234_web.jpg?rnd=20261026162912)
[서울=뉴시스] 코웨이가 각자 선호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코웨이가 각자 선호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음식물처리기는 처리 방식에 따라 쓰는 법이 달라 생활습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요구된다.
2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분쇄형을 모두 선보였다.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형과 고열과 블레이드로 갈아내는 분쇄형으로 나뉜다. 두 방식은 사용법이 달라, 제품을 고를 때 어떤 방식이 내 생활에 맞는지 고민하게 된다.
간단한 집밥을 자주 해 먹어 음식물 쓰레기가 계속 나오는 집이라면 미생물형이 적합하다고 코웨이는 말했다. 생길 때마다 넣어두기만 하면 미생물이 스스로 분해해 양을 줄여준다. 매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외출할 필요 없이, 남은 부산물만 1~3개월에 한 번씩 적당량 덜어 버리면 된다.
미생물형은 배양을 기다려야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은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했다. 물을 넣을 필요 없이 설치 직후부터 음식물을 넣을 수 있다. 미생물 배양과 음식물 분해를 동시에 진행한다.
6단계 자동운전으로 최적의 분해 환경을 제공하고 자동 문열림 기능도 갖췄다고 말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비우고 싶다면 분쇄형을 고려할 수 있다. 고온으로 말리고 갈아 가루 형태로 부피를 줄여, 바로 비우기 편하다. 배달·간편식 위주라 음식물이 불규칙하게 나오거나, 주말 집밥·손님맞이로 한꺼번에 많이 나와도 한 번에 집중 처리할 수 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은 150℃ 고온 히팅과 4중 블레이드로 음식물 부피를 최대 96.7%까지 줄인다. 소량의 음식물은 쾌속 모드로 1시간 만에 건조·분쇄할 수 있다. 건조통은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잔여물이 눌어붙을 걱정을 덜었다.
음식물이 적게 나와 며칠 모아 두고 싶다면 '안심 보관 모드'로 최대 7일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코웨이 제로 음식물처리기를 렌탈로 이용하면 구매 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생물형·분쇄형 모두 유해가스 8종을 99% 제거하는 대용량 활성탄 필터와 제품 관리 키트를 교체 주기에 맞춰 정기 배송해 준다. 또 렌탈 기간 중 분쇄형은 건조통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미생물형은 미생물이 사멸하면 1회에 한해 미생물 제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어떤 방식이든 코웨이만의 기술과 차별화된 렌탈 서비스를 더해 구매 이후의 사용 경험까지 챙긴 것이 제로 음식물처리기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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