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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日 투자사 인수설 일축에도 장 초반 12% 급등

등록 2026.10.27 09:57:12수정 2026.10.27 10:56:25

[서울=뉴시스] JYP 박진영 CCO.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YP 박진영 CCO.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스키즈) 등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27일 장 초반 12% 가까이 급증 중이다.

일본계 투자사 더 넥스록그룹과 관계사 SVCV가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엔터는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81% 오른 4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7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더 넥스로크(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는 다음 달 20일 개시를 목표로 JYP엔터 지분 25~50%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는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 등 최대주주 측 지분(약 15%)을 웃도는 규모로, 기준주가에 30% 프리미엄을 더해 비구속적 인수의향서(LOI)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JYP엔터는 일본계 투자그룹의 경영권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해 "보도된 건에 대해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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