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경남 거창군에 냉장고 40대 전달…8년째 농촌마을 지원
등록 2026.10.27 16:29:08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경상남도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NH증권은 올해 8개 군을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전남 신안군, 이달 전남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에 이어 거창군을 찾았다. 남은 4개 군에도 연내 지원을 마칠 계획이다.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범농협 구성원인 NH투자증권이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NH증권은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고,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경로당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된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전달식에 참여했다. 서 본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머무는 생활의 중심인 만큼 이번 지원이 거창군 주민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