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실 울산남구도시공단 이사장, 5년 임기 마치고 퇴임
등록 2026.10.27 16:48:51
![[울산=뉴시스] 27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청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공단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이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37_web.jpg?rnd=20261027164113)
[울산=뉴시스] 27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청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공단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이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도시관리공단은 27일 본관 3층 다목적홀에서 남구청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공단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실 제6대 이사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5년간 공단 발전과 지역 사회에 헌신한 이춘실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과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21년 11월 1일 취임한 이춘실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소통, 안전, 역량, 혁신 등 4대 핵심 경영방침을 수립해 공단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을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스마트 발권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롯데호텔 울산 등 지역 호텔들과의 협약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
또 삼호철새마을 게스트하우스, 태화강파크골프장, 팔등로가족행복센터 등 신규 시설을 성공적으로 수탁·운영하며 공단의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CEO 현장 소통, SNS를 활용한 다각적인 시설 홍보, 노후 시설 선제적 안전 관리, 고객의 소리(VOC) 처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연간 방문객 170만명 유치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장생포가 명실상부한 울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춘실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5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준 남구청과 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맡은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주민과 소통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최형문 전 울산시의원이 차기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다음달 1일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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