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쓰러지고 가로등 기울고"…강풍 제주 곳곳 피해
등록 2026.10.27 17:21:57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98_web.jpg?rnd=20261027171907)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강풍 피해는 총 6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9시3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도로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통행장애가 발생했다.
또 오전 10시13분께 제주시 아라1동에서는 전신주가 쓰러는가 하면 오후 1시6분께 제주시 외도1동에서는 안내표지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오후 2시3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가로등 기울어짐', 오후 3시6분께 서귀포시 강정동 '나무 쓰러짐', 오후 4시4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전선 끊어짐 등 피해가 이어졌다.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499_web.jpg?rnd=20261027172000)
[제주=뉴시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고 이를 제외한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28일 오전까지 초속 20~25m 안팎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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