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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성장서사 감응 계속…기발표곡들, 잇단 억대 스밍

등록 2026.10.29 08:47:19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2억·'오프닝 시퀀스' 1억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성장 서사를 대변해온 트랙들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잇따라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2019년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와 미니 4집 수록곡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는 지난 27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각각 2억 회와 1억 회를 넘어섰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사춘기 소년의 혼란과 성장통을 '뿔'이라는 미학적 은유로 짚어낸 곡이다. 멤버 태현·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오프닝 시퀀스'는 첫 이별의 궤적을 영화적 플래시백으로 직조해 감정의 낙폭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억 회를 넘긴 '제로바이원 러브송(0X1=LOVESONG)'을 필두로 '루저 러버', '슈가 러시 라이드' 등 다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누적하며 글로벌 음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발매하고 현실의 무게를 마주한 청춘의 파동을 노래한다. 신보는 발매 전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만 회를 넘기고 '톱 10 카운트다운' 정상을 4일간 지키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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