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사이트 포럼 31일 연다…"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록 2026.10.29 09:41:56
삼진어묵·노티드 등 브랜드 전문가 4인 초청
![[울산=뉴시스] 울산 인사이트 포럼 포스터.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083_web.jpg?rnd=20261029093520)
[울산=뉴시스] 울산 인사이트 포럼 포스터.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인사이트 포럼은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로컬 콘텐츠와 관광상품 기획, 도시 브랜딩 분야 전문가들이 성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울산의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에는 브랜드 전문가 4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먼저 디즈니·산리오·포켓몬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이뤄 낸 IP테크 기업인 슬래시비슬래시 이주홍 부대표가 '도시와 브랜드, 굿즈로 만드는 새로운 도시 경험'을 주제로 브랜드 협업 및 상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준앤굿 허준 대표는 노티드·다운타우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기획 경험을 토대로 공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에 대해 강연하며 공간과 소비자 경험을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유한다.
캐릭터 굿즈 개발 회사 로컬러 정현빈 대표는 꿈돌이·수원이 등 지역 캐릭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굿즈 트렌드의 변화 및 사랑받는 로컬굿즈 기획’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전한다.
부산의 대표 로컬 식품으로 손꼽히는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지역의 맛이 도시의 브랜드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지역 먹거리인 어묵을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과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을 나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MICE·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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