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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내달 15일까지 15%로 상향

등록 2026.10.29 09:42:19

'코리아 그랜드 페스타' 맞춰

[천안=뉴시스] 천안사랑카드. (사진=천안시 제공) 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사랑카드. (사진=천안시 제공) 2024.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정부 할인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8일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29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페스티벌과 연계한 추가지원을 통해 국비 8억60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한시적 특별 캐시백 혜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천안사랑카드 이용자는 결제액 50만원 까지 15% 캐시백(7만5000원)을 돌려받는다. 여기에 기존 5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결제액에 적용되는 1% 캐시백(5000원)까지 더하면 1인당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5% 추가 혜택이 적용돼 최대 20%까지 돌려받는다.

장기수 시장은 "소비 활성화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특별 상향을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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