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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수 수산가공식품 한자리에"…30~31일 직거래장터

등록 2026.10.29 10:40:55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서 할인·시식행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확대 등 판로 지원

"군산 우수 수산가공식품 한자리에"…30~31일 직거래장터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특화 수산물 직거래장터 및 수산식품 로컬푸드 입점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의 기업 육성 및 제품개발 지원사업으로 생산된 수산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지역 수산식품업체들이 참여해 수산특산품을 할인 판매하고 무료 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박동래 시 수산산업과장은 "이번 장터는 수산식품기업 육성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판매로 잇는 자리"라며 "신제품 개발과 상품화가 안정적인 판로 확보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해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시 판로 확보를 위해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손잡고 기존 농산물 중심이던 로컬푸드 직매장에 수산가공식품 입점도 늘리고 있다. 최근 6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12개 업체가 입점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아울러 국립군산대 라이즈(RISE) 사업단 등과 협업해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하는 '개발-상품화-사업화' 연계형 리빙랩(Living Lab) 모델을 가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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