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주민·체감형 사업 펼친다
등록 2026.10.29 11:02:50
고향사랑기금사업 18건 선정
![[논산=뉴시스]논산시청 전경.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271_web.jpg?rnd=20261029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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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제4회 고향사랑기금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18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분야로 주민의 복지와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들이다.
특히 올해 추진한 '육군병장 빨래방' 운영과 필수의료 유지를 위한 관리의사 채용 지원 사업은 주민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2027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복지, 안전한 동행' 차량 지원은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마련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외출을 돕고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지원한다.
내동공원 빛의정원 조성' 사업은 산책로와 진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위원회 심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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