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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책서민금융 이자지원 추가 접수…최대 65만원

등록 2026.10.29 11:22:21

30일~11월13일까지…금융교육 이수시 5만원 추가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하게 상환하는 도민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11월13일까지 '2026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대출이자를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0월30일 이전부터 계속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5년 10월30일 이전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대출받아 현재 상환중인 도민이다.

대상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뱅크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유스 등 5종이다.

지원금은 대출액 최대 2000만 원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햇살론유스'는 대출액의 3%, 나머지 4개 상품은 3.4%를 적용하되, 이자지원금은 최대 60만원으로 제한한다.

이자지원은 1인당 연 1회만 가능하므로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원받은 사람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대출금을 성실히 갚아가는 도민의 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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