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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화물포럼서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활동

등록 2026.10.29 14:14:29

대한항공·LX판토스·한진과 홍보부스 운영

벨기에 브뤼셀 공항과 콜드체인 실무 회의

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화물포럼서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활동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29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국제항공화물포럼'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항공화물 전문 행사다. 매년 전 세계 항공화물 관계자들이 참가해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

공사는 대한항공, LX판토스, 한진과 함께 홍보 부스인 '인천공항관'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공항·항공사·물류기업을 아우르는 인천공항의 통합 물류 경쟁력을 홍보했다. 최근 항공화물 분야에서 주목받는 의약품·바이오·신선화물 등 고부가가치 화물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펼쳤다.

공사는 또 유럽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허브로 꼽히는 벨기에 브뤼셀공항과 실무 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지난 6월 체결한 화물 분야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 무대에 인천공항의 물류 경쟁력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 "신규 화물 수요를 적극 유치해 아시아 대표 항공물류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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