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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상하이·칭다오·홍콩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등

등록 2026.10.29 15:10:31

[대구=뉴시스]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에서 열린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에서 열린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최근 중국 상하이·칭다오·홍콩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항공사 및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지 마케팅은 중화권 방한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대구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구공항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현지 여행사·항공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미식·쇼핑·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역 관광사업체와 현지 여행업계간 비즈니스 상담도 이뤄졌다.

◇금호강 환경개선 위한 정비 본격 추진 등

대구시는 금호강 둔치 수목 정비와 상습 불법점용 구간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23억원을 확보하고 금호강의 치수 안전성과 하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목 정비 구간은 신천 합류부에서 팔달교에 이르는 금호강 좌안 일대다. 대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하천 기능 유지에 지장을 주는 고사목·지장수목·잡목을 정비하고 산책로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내년 상반기내 마무리 할 계획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북구·동구·달성군)된 불법점용 재발 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사업도 11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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