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대비, 안성시 436대 대체 투입
등록 2026.10.29 15:49:10
29일 조정 최종 결렬시 30일 첫차부터 파업
백성운수 87개 노선 영향 예상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 시내버스 노사의 최종 조정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버스 노사는 29일 최종 조정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에서는 백성운수 87개 노선과 버스 135대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관용차 8~9대와 전세버스 11대, 안녕버스 7대, 똑버스 7대, 택시 403대 등 모두 436대를 활용해 대체 수송에 나설 계획이다.
비상노선은 안성터미널~공도터미널~평택터미널을 비롯해 안성터미널~일죽터미널, 공도읍~원곡·양성면, 보개·고삼·금광·미양·서운면과 안성 도심을 연결하는 구간에 운영된다.
8200~8204번과 4401·4402번, 똑버스 남부·동부권, 천안방면 201번은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광역버스 4305번이 운행을 중단할 경우 4401·4402번을 이용해 환승해야 한다.
시는 출퇴근과 통학 전 버스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자가용 함께 타기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29일 노사 협상이 타결될 경우 버스는 정상 운행한다. 비상노선과 시간표는 안성시 홈페이지와 시정 알림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