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력산업 AI전환, M.AX로 앞당긴다…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6.10.29 16:10:52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8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KIAT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744_web.jpg?rnd=20261029154929)
[세종=뉴시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8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KIAT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지역 제조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생산 현장에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28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KIAT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AI 전환 수요발굴, 기술 상담 및 공급기업 매칭, 지원사업 안내, 성공사례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원체계를 활용해 지역 제조기업이 M.AX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구미·청주·포항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주도할 협의체인 'MINI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지역별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M.AX 클러스터' 추진 계획도 발표됐다.
MINI 얼라이언스는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AX 실증산업단지와 연계해 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확산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제조 AX 분야별 전시부스와 우수 기업사례 발표, 현장 상담을 병행하는 'M.AX 기술 교류·매칭데이'가 진행됐다.
전윤종 KIAT 원장은 "M.AX는 우리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지역 협업지원센터와 AX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와 AI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에서 창출된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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