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자금지원…밀양시의회, 골목상권 회복 총력
등록 2026.10.29 15:58:31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시의회가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750_web.jpg?rnd=20261029155202)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시의회가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9일 의회에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와 시의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현장 매니저 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개선, 소상공인 동행축제 추진, 소상공인 실태조사와 디지털 지원체계 구축, 음식점 미세먼지·악취방지시설 지원 등 5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했으며, 시의원들은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손문규 의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을 지키는 중요한 주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