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점주만 노려"…천안 편의점 턴 20대 수원서 덜미
등록 2026.10.29 16:00:54수정 2026.10.29 18:06:23

29일 천안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께 동남구 영성동의 편의점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한 끝에 지난 27일 오후 12시 35분께 경기도 수원의 한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점주가 고령인 편의점만을 골라 업주가 물품을 정리하는 사이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곳에서 4차례 범행을 한 A씨는 약 62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9일) 오전 11시께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저녁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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