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농산물 최저가격 차액 지원기준 완화 조례 개정 추진 등
등록 2026.10.29 17:16:28

사과농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선군의 농촌일손돕기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개정안의 핵심은 최저가격 이하 형성 기준을 기존 '10일 이상'에서 '5일 이상'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단기 가격 폭락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리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하분부터 소급 적용하여 올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농가까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가격 하락으로 난항을 겪는 농가의 피해 구제 범위를 대폭 넓힐 것"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읍, 경로효친 의미 새기는 '2026년 신동읍 경로잔치' 개최
정선 신동읍은 29일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동읍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내빈,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점심 식사 제공 등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정선 신동읍은 29일 ‘2026년 신동읍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성호 신동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신동읍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취약계층 '사랑의 온도지킴이' 봉사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는 29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난방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사랑의 온도지킴이' 활동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단열재, 문풍지, 방한 커튼 등을 직접 설치하며 찬바람 유입을 차단했다.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9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난방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도지킴이’ 사업을 진해앟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작은 틈새를 막는 봉사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각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와와페이 5% 캐시백' 이벤트 추진
정선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와와페이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정선아리랑상품권인 와와페이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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