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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무·금속으로 잇는 반세기…경북조각회 '지속의 시선'

등록 2026.10.29 17:06:27

아양아트센터서 11월2~8일 초대전

[대구=뉴시스] 노창환 '구름 위의 집'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노창환 '구름 위의 집' (사진=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반세기 넘게 이어온 지역 조각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가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9일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경북조각회 초대전 '지속의 시선'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미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경북조각회 회원 30명과 신예 작가 김해문, 손보영 등 32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돌과 나무, 흙, 금속 등 다양한 재료에 생각과 감정을 담아낸다. 구체적인 형상을 표현한 구상 작품부터 형태를 단순화하거나 변형한 추상 작품까지 서로 다른 조형 방식을 선보인다.

전시는 전통적인 조각 기법과 현대적인 재료·감각을 활용한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작가들이 물질과 공간을 탐구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조각 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경북조각회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돼 뜻깊다"고 말했다. 
돌·나무·금속으로 잇는 반세기…경북조각회 '지속의 시선'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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