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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승 보인다' 배용준, KPGA 렉서스 마스터즈 3R 단독 선두

등록 2026.10.31 17:46:54

2위 박준홍과 4타 차

정찬민·장유빈 공동 3위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 단독 선두 배용준. (사진=KPGA 제공) 2026.10.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 단독 선두 배용준. (사진=KPGA 제공) 2026.10.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배용준은 31일 인천 영종구의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1)에서 열린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작성한 배용준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2위 박준홍과는 4타 차다.

2022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녈과 지난해 KPGA 클래식(2025년)을 제패한 배용준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고 산뜻하게 출발한 배용준은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후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남겼으나 7번 홀(파5)에서 다시 1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후 12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배용준은 13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로 연결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제네시스 대상 경쟁을 펼치는 대상 포인트 2위 정찬민과 3위 장유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반면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은 이날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9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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