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중앙-지방 대응역량 높인다

등록 2026.11.02 12:00:00

행안부, 자연재난 담당자 340명과 이틀간 워크숍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달 2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제설자재 창고에서 관계자가 염화칼슘 살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6.10.26.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달 2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제설자재 창고에서 관계자가 염화칼슘 살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자연재난 담당자 3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재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여름철 발생한 풍수해와 폭염, 가뭄 대응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겨울철 대책 기간을 앞두고 기관별 주요 대책과 향후 대응 방향도 폭넓게 논의한다. 행안부의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시작으로 기상청의 올겨울 기상 전망, 국토교통부의 도로 제설 방안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국민의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