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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화천KSPO, 북한 4.25체육단과 남북전서 1-2 패배

등록 2026.11.02 10:40:02

AWCL 조별리그 첫 경기서 석패

[서울=뉴시스]WK리그 화천KSPO와 북한 4.25체육단의 AWCL 경기 모습.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WK리그 화천KSPO와 북한 4.25체육단의 AWCL 경기 모습.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경기에서 북한의 4.25체육단에 석패했다.

화천KSPO는 1일(현지 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2026~2027 AWCL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북한 4.25체육단에 1-2로 졌다.

화천KSPO는 지난해 WK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AWCL에 처음 출전했다.

B조에 속한 화천KSPO, 4.25체육단을 비롯해 이스트벵골(인도), 호찌민시티(베트남)와 경쟁한다.

화천KSPO는 오는 4일 이스트벵골과 2차전을 치른다.

총 12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

화천KSPO는 전반 20분 최일선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화천KSPO는 후반 33분 최유정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43분 정복영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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