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지구촌 문제 알리는 '개발협력전시관' 새단장
등록 2026.11.02 11:00:51
![[서울=뉴시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 사진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225_web.jpg?rnd=20261102105528)
[서울=뉴시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 사진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기후위기와 빈곤, 불평등 등 지구촌이 겪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등을 소개하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개발협력전시관을 새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전시관에선 일상 속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는 '공개수배, 보이지 않는 범인을 잡아라!' 프로그램과 유행에 따라 빠르게 입다 버리는 옷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패스트 패션, 슬로우 스티치' 프로그램이 체험형으로 마련됐다.
ODA 배움터에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 '기후행동'을 조명한 참여형 전시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자신의 일상을 체험 카드에 그려보는 등 기후행동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다.
개발협력전시관은 특히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구촌 문제를 일상생활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25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25~2028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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