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에 '어닝인사이트' 신설…"실적 전망·주가 흐름 한눈에"
등록 2026.11.03 10:10:10
증권가 전망치 변화부터 실제 실적까지 비교…개인 투자자 정보 탐색 부담 완화

두나무는 자사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에 증권가 실적 전망과 주가 흐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어닝인사이트'를 신설했다.(사진=두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두나무는 자사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에 증권가 실적 전망과 주가 흐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어닝인사이트'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어닝인사이트는 이용자의 정보 탐색 부담 감소를 위해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 시계열 변화와 주가 움직임, 실제 실적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실적 발표 전 시장의 기대부터 발표 후 결과까지 연결해 보여줌으로써 개인 투자자가 실적 정보를 투자 판단에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실적 발표 전 '실적발표 캘린더'를 통해 주요 기업의 발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이 종목, 실적은?'에서는 증권가 실적 전망에 변화가 두드러진 종목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전망과 주가 괴리'에서는 증권가 영업이익 전망치 상승률과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 그 차이를 %p로 정량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적 기대치가 주가보다 빠르게 상승했는지, 반대로 주가에 실적 기대감이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실적 발표 후에는 실제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는지 확인하고, 발표 이후 주가 반응과 업종별 흐름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어닝인사이트는 현재 ▲AI 반도체 ▲자동차·2차전지 ▲금융 ▲조선·방산·항공 ▲전력·원전·에너지 ▲인터넷 ▲바이오·K뷰티 등 7개 대분류 섹터를 대상으로 제공하며, 향후 대상 종목과 업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어닝인사이트는 흩어져 있던 실적 관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개인 투자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와 주가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