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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앞두고 20%이하 올린 숙박업소 34곳 공개…평균 94.5%↑

등록 2026.11.04 07:46:17수정 2026.11.04 07:47:04

11월7일 개최…부산시 광안리일대 합리적 요금 실천업소 공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1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5.11.1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15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5.11.1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1회 부산불꽃축제(11월7일)를 앞두고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합리적인 요금을 실천한 숙박업소 명단이 공개됐다.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행사장 반경 500m 이내 숙박업소 157곳의 숙박요금 비교·분석을 통해 공정가격 숙박업소 34곳을 선정·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5개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에 게시된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행사장 인근 숙박업소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94.5%로 나타났다.

공정가격 업소 34곳은 부산불꽃축제 당일 숙박요금 인상률이 20% 이하로, 위생 관련 불편신고나 법령 위반사항이 없는 곳이라고 시는 전했다.

이들 숙박업소의 정보는 4~8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된다.

또 조사 대상 숙박업소 157곳중 요금 인상률이 100% 미만은 85곳, 100%이상 200%미만은 57곳, 200%이상은 1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가격 실천 업소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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