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목상권 상품·먹거리 한자리…소상공인 '로소축제'
등록 2026.11.04 09:31:11
상권혁신 경진대회 병행
![[제주=뉴시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주변과 정주항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4/NISI20241114_0001703346_web.jpg?rnd=20241114120642)
[제주=뉴시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주변과 정주항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4일부터 이틀간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에서 '제주 로소(LOSO) 페스티벌'을 연다. 지역 소상공인(Local Small Owners)을 뜻하는 '로소' 축제는 관광객과 도민의 발걸음을 동네 골목상권으로 이끌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도 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 기획했다.
행사장은 성격에 따라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우수 업체를 모은 '명품존'(15개 부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백년가게와 향토기업 중심의 '백년존'(10개 부스), 창업 7년 이내 신생 기업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창업존'(10개 부스)이 마련됐다. 정책 지원 상담 창구도 들어선다.
현장에서는 제주 농수산물로 맛을 겨루는 요리대회(대학부 3팀·일반부 7팀)와 도내 유명 빵집들이 참여하는 시식·판매 행사인 '빵빵데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행사도 진행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소상공인들이 판로를 넓히고 골목상권 소비가 되살아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