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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야간건강체조, 재참여 의향 100%

등록 2026.11.04 14:49:12

프로그램 만족도 97%·강사 만족도 95%…회당 평균 100여명 참여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년 하반기 야간건강체조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2026년 하반기 야간건강체조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026년 하반기 보건소 야간건강체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향후 재참여 의향이 100%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97%, 강사 만족도는 9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주변 사람에게 권유할 의향도 92%로 조사됐다.

참여자 가운데 주 3회 이상 운동에 참여한 비율은 65%였으며, 건강에 도움이 된 부분으로는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 등 건강행태 개선’이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30%, '체력 향상' 24% 순이었다.

하반기 야간건강체조는 지난 8월19일부터 10월30일까지 배다리생태공원 빛의광장에서 운영됐으며 회당 평균 100여 명이 참여했다.

당초 월·수·금요일 주 3회 진행했지만 참여가 이어지면서 10월에는 월·수·목·금요일 주 4회로 확대됐다.

수업은 라인댄스와 에어로빅, 줌바댄스 등을 결합한 저·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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