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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정세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출발…닛케이 0.32%↑

등록 2026.11.05 09:37:30

중간선거 이후 美정세 경계심 누그러져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도 일제히 상승

[도쿄=AP/뉴시스]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1년 9월8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여성이 주가 전광판 옆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6.23.

[도쿄=AP/뉴시스]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1년 9월8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여성이 주가 전광판 옆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6.23.


[서울=뉴시스]문은주 기자 =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대비 196.10포인트(0.32%) 오른 6만 2384.73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나온 뒤 미국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도쿄시장에도 광범위하게 매수가 진행되는 모양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패배를 인정하면서 민주당과의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정세에 대한 경계심이 누그러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오사카거래소 야간 거래에서 닛케이 평균 선물 거래도 상승세를 보였다. 닛케이 225 선물 12월물은 전날 청산가보다 660엔 높은 6만 3110엔에 거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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