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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우들 부대에 가보고 싶다"…6·25참전자, 미8군 사령부 방문

등록 2026.11.05 14:26:45

보훈부 차관·참전유공자회 사령부 방문

차관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 되새길 것"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 10월7일 조셉 힐버트 미8군 사령관이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6.10.07. jtk@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 10월7일 조셉 힐버트 미8군 사령관이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승규 기자 =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이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미8군 사령부를 찾았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강윤진 보훈부 차관과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 회원 30여명이 미8군 사령부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유공자회 간담회 당시 "피땀 흘려 함께 싸웠던 미군 전우들의 부대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라는 참전 유공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강 차관과 유공자들은 이날 오전 미8군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후 부대 장병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어 미8군 박물관(8A Museum)을 비롯한 부대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강 차관은 "미8군 사령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핵심 부대이자 70년이 넘도록 한미동맹을 지켜온 곳"이라며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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